2009년은 참 잔인한 한해인 것 깉다.
1월에는 협력하는 의사가 자살했다.
어제는 친구의 남친가 폐암을 걸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 소식을 들었을 때 나도 충격을 받았다.
왜냐하면 얼마 전에 친구에게 언제 결혼하겠냐고 물어봤는데 그때는 내년에 결혼하려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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據說九尾人會不順
今年真的體會到了

除了從大年初一開始生病發燒
一連燒了三天才終於好轉之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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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넌 혼잔 거니
물어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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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내가 한 결정이나 다른 사람이 한 결정에 생활이 많이 달라졌다.

1. 교회 예배를 시작한다.

2. 회사에서 승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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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동안 생활이 엉망이다.

회사 조직조정때문에 책임지는 일이 많아졌다.
원래 책임지는 일뿐만 아니라 이제 아주 작은 팀을 관리해야 한다.
상사의 이 결정에 스트레스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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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생각한 후에 결국 수업을 한 기 쉬기로 했다.
주된 이유는 같은 계획을 책임지는 동료가 이임하기 때문이다.
설날전에 지금보다 2배더 바빠지는 걸 얘상할 수 있다.
그러니까 시간과 체력을 고려한 후 이 결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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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c 08 Mon 2008 23:34
  • 이별

오늘 나랑 같은 계획을 책임지는 동료가 이임했다.
마음이 섭섭하다.
한 달전부터 이 소식을 알지만 지난 토요일까지도 잩이 잔업했으니까 오늘야 그 분이 회사에서 떠나는 것에 실감이 난다.

동기이라서 우리가 다른 동료보다 많이 친해졌고 굳은 우정을 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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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於結束一整天的英聽課程
用英文開會真的是一件很累人的事情
同時要用兩邊的腦
一邊負責聽力,一邊要負責翻譯
難怪肚子餓的特別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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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大清早6點出發
經過將近10小時的舟車勞頓(包含轉機、待機其他哩哩雜雜的行程)
終於到達這次的目的地-北京

雖然只能從機場往飯店的路上試著拼湊這個城市的面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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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16 Sun 2008 23:26
  • 안녕

수업중단하기로 한후 수업 때마다 카운트다운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런 결정을 상상해본 적이 없으니까 지금 마음이 아주 복잡하다.

눈 앞에 이 장면은 이렇게 익숙하고 또 이렇게 낯설다.
이숙하는 건 삼년동안 자기도 모르게 된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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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年的時間不很長
可是已經足夠讓一個人進入大學到畢業

韓文課對我來說就是這樣的存在
一個讓我進入職場之後還能重溫學生時代那種單純快樂的存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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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이니까】- 키스(Kiss)

도대체 알수가없어 남자들의 마음
원할땐 언제고 다주니 이젠 떠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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要不要繼續學韓文這個問題
這一年來想過特別多次
而且這次重新開課的時候也很認真地考慮過
我還記得那時候
一想到再也不能上韓文的瞬間眼淚就掉了下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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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ツキアカリ(달빛)】- 이동건

창문 너머로 내려다 본 거리 내곁에는 없는 널 그리며
술잔에 담긴 나의 슬픔이 작은 별처럼 반짝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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膝蓋舊傷又發作,已經是一年來不知道第幾次了
滑液囊炎、韌帶受傷或是肌腱發炎曾經是我的診斷
甚至上次還照了x光,但還是找不出問題在哪裡
只要變天或是稍微跑步之後膝蓋就會開始痛
今天終於找到可能的病因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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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장윤정 (이산 O.S.T 중)

기억하나요 가슴 아픈 사연을
내 님 오실날을 저울질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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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們辦公室的白目天兵
繼上次發給客戶的信,以「還有什麼問題嗎?」結尾
讓客戶把信cc到老闆那邊去之後
最近又出了最新力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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因為下星期部門的大老闆們要來台灣
所以最近大家都忙翻了
一想到要用英文向老闆們報告自己手上案子的進度
再想起自己的破英文,簡直就是雪上加霜,一整個很煩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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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없는 실용외교는 구호로 그치기 쉬워 21세기의 변화에 맞게 외교통상부 개편해야

쇠고기, 금강산, 독도사태의 연타를 맞고 MB 실용외교는 1회전에서 쓰러지기 직전의 위기에 몰렸다. 정부는 연일 대책회의를 열고 회생책을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와 같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수준의 노력으로는 곧 시작될 2회전에서 완전히 쓰러질 위험에 빠지게 될 것이다. 잘못하면 본시합인 '경제 살리기'는 제대로 치러 보지도 못하고 개막전인 '외교 살리기'에서 주저앉을 것이다. 기사회생의 역전승을 하려면 외교 살리기의 전면적 재검토가 필요하다.

隨著美國牛肉風波、金剛山槍擊案、獨島事件等重大事件的接連發生,韓國總統李明博的“實用外交”在第一回合中頻臨死亡的邊緣。目前,韓政府正連日召開對策會議,以摸索起死回生的良方。然而,依照目前的“猶如亡羊補牢”般的努力,必將會在即將打響的第二回合中陷入全軍覆沒的險境。換句話說,在正式回合——“搞活經濟”還沒真正打響之前,在熱身賽——“搞活外交”中就早已挫敗。要想反敗為勝、挽回外交上的不利局面,則有必要全面的、系統的重新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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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홍경민

찬란했던 봄날에 따스함으로
눈이 부신 여름날 그 태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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